(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이 12일, 13일 양일간 17시부터 22시까지 ‘주전부리먹거리투어’를 개최한다.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행사는 밀양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며, 밀양아리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주관,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지난 9월 14일, 15일 진행한 ‘한가위 주전부리 먹거리투어’에는 약400명 가량의 인근주민 및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10월 12일, 13일에 시행하는 ‘주전부리 먹거리투어’는 밀양의 대표 축제인 밀양강 오딧세이와 함께 개최되어 더욱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 즐길거리로 밀양아리랑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로 먹거리스탬프투어, 밀양 OX 퀴즈, 다트던지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과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일 외에도 10월 19일, 20일 또한 ‘주전부리 먹거리투어’가 실시될 예정이며 먹거리투어 행사 마지막날인 10월 20일은 식용 곤충을 활용한 ‘곤충요리경연대회’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퍼시스그룹이 10월 29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특히 학사 2019년 8월 졸업예정자도 채용 대상에 포함하여 재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퍼시스그룹은 1983년 창립 이래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집, 오피스 등 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한국 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창립 이후 업계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국내 대표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를 비롯해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와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 등 6개의 전문 브랜드가 제품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퍼시스그룹의 제품은 국내 최초의 가구연구소에서 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디자인 및 설계되어 우수한 자재와 최첨단 설비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만들어진다. 퍼시스그룹은 지속적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엠오피는 3D프린터를 이용해 세라믹 소재의 패브릭 부품 시험생산에 성공하였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광경화 방식 3D프린팅 소재 및 솔루션 기업인 엠오피는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민간투자주도형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올초에는 현대자동차 제로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민간투자금도 유치하였다. 현재 제품양산을 위한 공장확보를 위해 유수의 벤처캐피탈사와 투자유치 협상이 진행중이다. 엠오피는 이번 시험생산 성공은 기존 세라믹 생산방식으로는 제작이 어려운 패브릭 구조체를 성공한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응용제품에 적용하며 그에 맞는 품질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형일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3D 프린터를 활용해 제조 양산 방식이 다양하고 복잡한 부품을 트랜드에 맞게 적량생산 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대한전선이 호주에서 HV급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오세아니아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호주 최대 전력 회사인 오스그리드가 발주한 약 4000만 달러 규모의 132kV급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요구되는 턴키 베이스 방식으로 전력망 설계부터 케이블 및 접속재 생산, 접속 및 토목 공사, 시험까지 대한전선이 전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드니 지역의 노후한 지중선을 신규 선로로 교체하는 공사의 일환으로 대한전선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동일한 내용의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오스그리드의 신뢰를 받았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앞선 프로젝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에 오스그리드가 주최한 행사에서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어 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파트너와 비전 및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한 파트너를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유수의 글로벌 케이블 제조사와 전력기자재 및 시공 업체 등 50여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단 4개 기업만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업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MINI와 컬래버로 2018년 할로윈 페스티벌을 10월 31일까지 하남·코엑스몰·고양 전 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할로윈 페스티벌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5세대를 겨냥한 인기 수입차 MINI와의 컬래버로 초대형 할로윈 장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행사기간 중 할로윈 퍼레이드, 할로윈 용품 마켓, 참여 게임 등 온 가족이 할로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MINI 할로윈 포토존에서는 익살스러운 해골들이 총출동하는 할로윈 컨셉의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된 멕시코의 최대 할로윈 축제 ‘데이 오브 더 데드’를 모티브 만든 익살스러운 초대형 ‘해골 캐릭터’가 MINI 차량을 타고 할로윈 파티로 떠나는 모습의 포토존이 설치된다. 호박 캐릭터로 대표되던 기존 할로윈과는 색다른 분위기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MINI 포토존에는 모자와 망토 등 촬영 소품도 구비돼 있어 할로윈의 분위기를 직접 표현해 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IRS글로벌이 ‘국내외 전기차·충전인프라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세계 자동차 판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앞으로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다. 2038년에는 전 세계 신차 판매 대수의 50% 이상이 전기차가 될 것이며 이후 2050년의 비중은 약 9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판매 실적은 약 75.8만대로, 신차 대비 점유율이 1.6%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은 화석연료만을 사용하던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점차 전기차로 바뀌어 가고 있고, 전기차는 기술의 발전과 인프라의 보급에 따라 하이브리드 전기차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 순수 전기차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들도 이미 전기차 보급 목표를 수립하고 보조금 지급, 충전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기에 전기차 시장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EV는 차체 구조가 매우 간단하며, 사용되는 부품의 수가 크게 감소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는 부품이 많아서 조립하기 어려우며 부품을 제조하는 계열 회사 간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터바인에어로가 태국 방콕 외곽의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 나콘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에 새 시설 기공식 및 로버트 윌슨 신임 CEO의 회사 합류를 지난 9일 발표했다. 미국 애리조나 주 챈들러에 본사를 둔 터바인에어로는 세계적인 독립 항공우주 부품 MRO 서비스 제공업체로 APU 및 관련 제품에 주력한다. 8만평방피트의 신규 시설은 최대 250명의 직원을 수용하고 전세계 고객들을 위해 APU MRO, LRUs 및 APU 부품 수리를 포함해 항공기의 부품 및 시스템에 대한 고도기술 테스팅, 유지보수, 수리 및 점검 작업을 수행한다. 피터 길 부사장 겸 터바인에어로 리페어 아시아 본부장은 “아시아에 새로운 APU MRO 시설을 건설하게 되어 기쁘다. 신규 시설은 지난 2년간 터바인에어로가 경험한 성장을 증명하는 것이며 특히 태국의 항공우주 산업이 그만큼 발전했다는 점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더 기쁘다. 신규 설비에는 가장 현대적인 비파괴검사, 검사, 수리 및 점검 장비뿐만 아니라 3개의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APU 테스트 셀도 포함된다. 새로운 최첨단 장비와 효율적인 작업장 배치로 작업시간을 줄이고 효율성과 성능이 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별이다섯개 장수돌침대 장수산업이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한글세계문화축제 ‘인류의 빛, 한글 세계로 나아가다’에서 한글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이 직접 세종대왕 의상을 입고 허전 행차를 진행하였다. 한글 세계문화축제는 우수한 언어로 평가 받아 세계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선도하는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애국 위민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사단법인 한글사랑 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세계화 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장수산업이 ‘장수돌침대’라는 순한글 브랜드명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쌓아 올려왔다. 한국 전통의상한복, 한글과 관련이 큰 돌침대는 한국 온돌문화를 잠자리 문화에 접목시켜 장수돌침대를 만들었다. 장수돌침대는 건강한 온돌문화를 침실에서 거실로 확장시켜 건강 문화를 넓히고 있다. 올해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의 상징인 시청광장에서 많은 내외국인들과 뜻 깊은 행사도 진행하였다. 세종대왕 행사 및 전통 한복 패션쇼에서 장수돌침대 장수산업 최창환 회장이 세종대왕을 맡고, 장수돌침대 장수산업 장순옥 부회장이 소헌왕후 역할로 패션쇼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건강침대 대표 브랜드 별이다섯개 ‘장수돌침대’의 장순옥 대표이사가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장수돌침대는 고객지향의 건강침대 전문기업으로서 ‘딸을 시집보내는 심정으로 제품을 만들고, 고객을 사돈처럼 평생 모신다’는 창업주의 경영철학 아래 고객의 건강한 잠자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자체 콜센터를 운영함과 동시에 고객서비스에 특화된 ERP 시스템, CTI 콜센터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등 고객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OK 할 때까지’라는 서비스 슬로건에 맞는 고객 중심 경영으로 고객 해피콜 만족도 100%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만족도와 제품에 대한 신뢰 덕분에 100만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장수돌침대는 지난 2004년, 2015년, 2017년 3회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창립 26년째인 올해까지 건강침대 분야 1위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한국의 전통온돌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순옥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닛이 LG전자 미국법인의 엄선된 2018년형 스마트 오븐과 전기 레인지를 통해 스마트 주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주방 생활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해준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이 통합 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몇번 클릭하기만 하면 원하는 식단에 따라 개별화된 식사를 준비하고 각 조리 단계를 설명하는 비디오에 접속하며 LG스마트 오븐과 레인지로 다단계의 전문 조리 프로그램을 보낼 수 있다. 이닛과 LG는 누구나 매일 자신감을 갖고 조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어디에서나 먹고 더 잘 살 수 있게 해준다. LG스마트 오븐과 레인지는 정밀하고 일관성 있는 첨단 혁신기술을 제공하고 이닛은 각 식사의 고유 특성과 각 어플라이언스의 첨단 조리 기능에 맞춘 자동화된 첨단 조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기기의 이러한 혁신기술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이닛의 조리 프로그램은 LG의 프로베이크 컨벡션 기능을 사용하여 오븐의 동일 용기 안의 각기 다른 선반에 있는 다수의 음식을 조정하면서 음식이 고르게 조리되도록 한다. 이닛의 다단계 적응 가능한 조리 프로그램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시카고에 본사를 둔 특수화학 회사 홀스터의 청색광 차단, 오염 방지 및 친환경적으로 설계한 ‘블루 올레오액티프’가 2018 ITEHPEC 혁신 은상을 수상했다. 브라질의 가장 중요한 개인관리 용품협회가 2005년에 제정한 ITEHPEC혁신상은 새로운 원료나 생산 공정을 통해 브라질 화장품 산업에 기여한 개인관리 용품 공급업체들을 인정하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화장품 원료박람회인 인-코스메틱스 라틴 아메리카에서 지난 9월 18일 발표됐다. ‘블루 올레오액티프’는 특허받은 올레오-에코 추출 공정을 통해 3개 품종의 쌀과 영양가가 높은 쌀눈 추출물에 콩기름에서 추출한 피토몰레큘을 보충한 것이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에서 피부 세포의 방어 및 재생 시스템을 활성화해 도시 오염물질과 청색광이 있어도 피부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지시키는 것을 입증했다. 안네 로시뇰-카스텔라 홀스터의 올레오스 담당 사장은 “이 상은 100% 현지에서 조달한 식물성 활성제의 입증된 건강지향성과 화장의 유익성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다양한 ‘올레오액티프’ 제품에 적용한 올레오-에코 추출 기술은 식물의 생물학적 특질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세계문자연구소가 주관하고 종로구와 공동주최한 제5회 ‘세계문자심포지아2018: 황금사슬’이 지난 10월 7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자는 국가와 자본이 제 권력과 이데올로기를 구현하는 기본적인 도구다. 그러나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에게 문자는 오히려 그 구조를 꿰뚫고 뛰어넘는 상상력과 지성의 도구다. 예술가와 지식인의 문자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서, 시민들이 제 삶의 주인이 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세계문자심포지아 2018은 참여한 시민들이 자신 만의 문자를 구축해 가길 기대한다”고 양지윤 예술감독은 말했다. 수성동 계곡에서 시작된 멋글씨작가 강병인의 글씨 퍼포먼스와 함께 지난 10월 4일 개막 행사의 막이 올랐다. 50여명의 시민들은 강병인이 쓴 세계 각국의 글씨 ‘파열’을 들고 통인시장 앞 정자에서 수성동 계곡으로 행진했다. 권병준 작가의 사운드 퍼포먼스 ‘글쓰는 소리’가 함께 했다. 개막식에는 제20대 국회의장 정세균 의원, 김강윤 종로구 부구청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안재홍 전 종로구의원, 석금호 산돌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인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수요 심야 예능을 평정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5.1%, 2부 6.5%를 기록해 수요 심야 예능 1위를 굳건히 했다.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8%로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였다. 이날 방송은 ‘서울 성내동 만화거리’ 첫 편으로 꾸며져 파스타집, 짬뽕집, 분식집의 첫 점검 모습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제일 먼저 사장과 직원, 두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퓨전 파스타집을 들렀다. 백종원은 시식을 위해 커플 세트를 주문했고, 사장과 직원은 8분 만에 주문한 세트 메뉴 3개를 완성했다. 백종원은 참나물 파스타에 대해 “매콤한데,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다. 식감이 좋다”며 호평했지만, 나머지 메뉴들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백종원은 가격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참나물 파스타의 가격은 11,500원이었으나, 사장님은 “1,000원 인하했다. 방송 때문에 내린 건 아니고, 레시피 계산을 하다 보니 조금 과하게 받는 측면이 있어 6가지 메뉴 정도 가격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확인 결과 9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번 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산 낙지에 푹 빠진 26개월 베이비부터 종이로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는 여자 이야기 까지 방송된다. 산낙지 홀릭 베이비 제작진은 특별한 아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평범하게만 보이는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산 낙지? 그런데 주물럭대던 산 낙지를 갑자기 입으로 가져가더니 사정없이 먹기 시작한다. 산 낙지 맛에 푹 빠져버린 이하린 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어른에게도 질긴 산 낙지를 통째로 들고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하린 양. 억센 빨판이 입에 들러붙어도 그 맛은 포기할 수 없다고 한다. 하린 양 또래 아이들은 꿈틀대는 산 낙지를 보기만 해도 무서워 도망가기 일쑤. 하지만 하린 양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아주 제대로 먹방 찍는다. 혹시나 누가 낙지를 빼앗아 가면 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음바다가 된다고... 약 두 달 전, 산 낙지를 먹는 어른들을 보고 우연히 따라 먹더니 그 맛을 알아버렸다는 하린 양. 그 뒤로 자나 깨나 산 낙지를 찾기 시작했다는데. 엄마는 그런 하린 양을 말려보기도 했지만 결국 포기했다. 걱정되는 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 11일 방송되는 MBC ‘문화사색’은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를 만나본다. 달타냥과 삼총사의 만남부터 우정, 모험을 그린 뒤마 원작의 뮤지컬 ‘삼총사’. 그들의 20년 후 이야기 ‘아이언마스크’이 무대에 올랐다. 이 뮤지컬 역시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소설 ‘철가면’. 1662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총사대장인 달타냥과 총사를 은퇴한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다시 주인공으로 뭉쳤다. 향락에 빠져사는 루이 왕에겐 쌍둥이 동생 필립이 있지만 철가면을 쓴 채, 바스티유 감옥에 유폐된 상태. 삼총사 부패하고 무능력한 루이 왕을 몰아내고 동생 필립을 옹립할 계획을 세우고, 루이왕을 보호하려는 총사대장 달타냥과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아트다큐 후아유’ 코너를 통해서는 안무가 정철인을 집중 취재했다. 올초, 국립현대무용단에선 야심찬 안무가 지원 프로젝트 ‘스텝업’을 진행했다. 작품 공모를 통해 68: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3인에 선정된 안무가 중 1인이 정철인이다. 4명의 남성 무용수가 ‘낙하운동’을 기초로 무중력의 움직임을 표현해 최고작으로 평가받은 작품, "0g"은 ‘스텝업’ 선정 이 후 해외유명안무가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