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의 신동욱과 권유리가 가을 바다로 함께 떠난다.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신입사원 복승아는 팀장 한산해와 함께 밥을 먹으며 식사의 행복함과 즐거움을 알아 가는 중. 지난 방송에서 소고기를 사준 산해가 자신에게 흑심이 있다고 생각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신동욱과 권유리는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해산물’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밥상을 차렸다. 이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해줄 싱싱한 해산물들로 어떤 특별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해산물’과 함께 하는 다섯 번째 밥상은 지난 8일 밤 11시 10분 방송분에서 공개되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강지환과 백진희가 겪고있는 타임루프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졌다. 독특한 소재와 직장인들의 공감버튼을 자극하는 포인트로 전무후무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린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새로운 타임루프를 맞이한 강지환과 백진희의 스펙터클한 하루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폭등시켰다. 지난 8일 방송된 ‘죽어도 좋아’ 3, 4회에서 이루다는 반복되는 11월 7일에서 풀려나 11월 8일을 맞이했다. 임루프의 힘을 믿고 백진상의 멱살을 잡으며 통쾌한 한방을 먹였던 그녀가 사내폭력으로 자신을 신고한 백진상에 의해 경찰서로 출두, 살벌함의 클래스가 다른 두 사람의 빅 스케일 전쟁이 시작됐다. 뿐만 아니라 백진상은 아침 사내 방송에서 자신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강요하며 다시 한 번 이루다의 분노게이지를 상승시켰다. 그 후 속마음으로 “죽어버려”를 강력히 외치던 그녀의 저주가 통한 것인지 백진상은 사무실 한복판에서 뜬금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며 새로운 타임루프에 빠지게 됐다. 자신에 의해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낸 그녀는 큰 맘 먹고 백진상의 집까지 찾아가 이 모든 사실을 고백하려했지만 가택침입죄로 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와 서효림의 만남이 심상치 않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박윤재와 서효림이 서로를 알아보고, 박윤재가 경영에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진은 의료진으로부터 한승주가 실신한 이유가 충돌로 인한 것이 아니라 놀랐기 때문이라는 결과를 듣고 안도했다. 다음날 안회장의 병실까지 찾아 온 승주는 한눈에 남진을 알아봤지만 남진은 승주가 “수천명 사이에 섞여있어도 한눈에 알아본다면서요”하고서야 공항에서의 일을 떠올리며 반가워했다. 안회장에게 양해를 구한 후 남진을 데리고 휴게실로 간 승주는 자신이 딴 생각하다가 차도로 뛰어든 것이라며 병원 진료비를 돌려주려 했지만 남진은 자신의 부주의 때문이라며 한사코 거절했다. 대화를 끝내고 병실로 돌아가려던 남진은 지난 밤 잠이 든 채로 울던 승주의 모습이 마음에 걸렸던 듯 승주에게 “얘기 들어줄 사람 필요하면 연락해요”라 말했다. 승주는 뜻밖의 말에 당황했지만 남진의 진심어린 모습을 보며 흔쾌히 받아들였고 둘은 정식으로 인사를 나눴다. 이후 승주는 최시우와 함께 간 패션관련 전시회에서 아빠 한만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마이걸 승희·펜타곤 진호·골든차일드 주찬이 7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 승희·펜타곤 진호·골든차일드 주찬은 이날 '아이돌 라디오'의 '동전가왕' 코너에서 각자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노래방 반주에도 굴하지 않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오마이걸 승희는 승리의 '셋 셀 테니'로 흥겹게 무대를 펼쳤다. 골든차일드 주찬은 정승환의 '사뿐'으로 달달한 목소리를 과시했고, 펜타곤 진호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로 출연진의 말을 잊게 할 정도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각자 팀의 대표곡인 펜타곤 '청개구리'·골든차일드 '담다디'·오마이걸 '불꽃놀이'를 숨을 참아가며 혼자 소화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청취자들은 "메인보컬이 아니라 메인랩퍼 아니냐", "내가 다 숨이 안 쉬어진다" 등과 같은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 무대에선 DJ 비투비 정일훈도 나서 오마이걸 승희·펜타곤 진호·골든차일드 주찬과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을 불렀다. 특히 정일훈은 담당인 랩은 물론 숨겨둔 보컬 실력까지 선보였다. 아이돌들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훈남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와 ‘만능돌’ 유키스의 준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이용대와 유키스의 준이 출연한다.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39번째 시즌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정글에서의 식사, 김병만 족장과의 에피소드 등 ‘정글의 법칙’ 촬영 비하인드스토리를 대거 방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대는 SNS를 통해 공개했던 딸 예빈 양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이용대 X 준이 출연하는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는 1시부터 방송된다. 한편, 두 사람의 정글 생존기는 9일 밤 10시 30분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어제 8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 실태를 단독 보도했다. 취재진은 국회 혁신자문위원회의 연맹 보조금 사용처 문건을 분석했는데, 작년만해도 의원들은 멕시코 메리다, 우즈베키스탄 등을 본 목적과 무관하게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중남미 마야 문명 유적지로 유명한 멕시코 메리다의 경우 의원들이 과테말라에서 열린 국회의원연맹 총회에 참석한 뒤 출장 일정을 늘려가며 방문한 것이었다. 국가 보조금은 1억2천9백만 원이 쓰였는데 국회 혁신자문위 보고서에도 “총회와 무관한 멕시코 방문에 예산을 쓴 건 부적절하다”고 적혀있었다고 보도했다. 외국에서 총회를 열기위해 무리하게 돈을 쓴 경우도 발견됐다.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의 작년 예산집행 보고서를 살펴봤더니 애초 개최하기로 한 몽골에서 총회가 무산되자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사실도 MBC 취재진에 의해 드러났다. 환경과 기아 실태를 파악한다는 명목으로 스리랑카, 몰디브, 알래스카,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등을 돌며 1억 3천여만 원을 지출하기도 했는데 혁신위는 연맹의 업무로 보기 힘들고, 성과도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기자는 지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자동차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인 라디오에서 전국방송으로는 최초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 내일 10일부터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 MBC 라디오 ‘권용주 김나진의 차카차카’(이하 ‘차카차카’)가 바로 그 것. 자칭 ‘라디오 방송 게스트 15년차’인 자동차 전문가 권용주 기자와 스포츠 전문 김나진 아나운서가 함께 호흡을 맞춰 중고차 매매팁부터 미래 자동차 동향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청취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해준다. 자동차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전해줄 권용주 기자와 “운전만 할 줄 알지 차알못”이라며 보통 운전자들의 눈높이에서 궁금한 점을 전해줄 김나진 아나운서의 입담이 빚어낼 케미가 주말에 운전을 하는 청취자들의 귀를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카차카’를 담당하는 박정욱 PD는 “앞으로 자동차와 관련한 청취자들의 분쟁이나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들을 섭외해 적극적으로 풀어줄 예정”이라며 “많은 운전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첫 방송에 임하며 권용주 기자는 “자동차를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승차감 좋은 차처럼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김나진 아나운서는 “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가을 바다의 낭만과 함께 해산물 요리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이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해줄 싱싱한 ‘해산물’을 주제로 ‘바다주세요. 해물 3종 세트’의 특별 레시피가 공개됐다. 소고기 점심으로 한산해가 ‘하트 시그널’을 보냈다고 생각한 복승아는 바다에 같이 가자는 산해의 말에 들뜨고, 둘만의 데이트를 자꾸 상상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저녁식사 시간에 맞춰 집에 갈수 없게 된 산해는 동생들 한진미와 한정식을 출장지로 불렀고, 정식은 그곳에서 굴 알쌈, 굴 라면, 해물탕 등 진수성찬을 차렸다. 진미는 식사 내내 산해와 정식이 승아만 챙기자 심술이 나고, 민혁에게 영상통화로 편의점 띵 조합 ‘토젤비어 & 치즈가 게맛을 알아?’를 알려주며 즐거운 한 끼를 함께 했다. 술에 취해 산해의 등에 업혀서 가던 승아가 산해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다섯 번째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전지적 독자 시점’ 조회 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3149편에 달하는 장편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을 완독한 유일한 독자 ‘김독자’가 소설 속 세상으로 바뀐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소설 속 주요 인물간 진한 케미와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의 반전은 남녀불문 모든 독자가 ‘전독시 앓이’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문피아는 전지적 독자 시점이 다른 판타지 작품들과 설정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밝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유행하는 ‘인터넷 방송’의 틀을 이용해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출연자, 이를 방송하며 후원금을 받는 도깨비는 스트리머, 마지막으로 신과 같은 절대적인 존재 ‘성좌’를 후원자로 설정하는 등 이전에 보지 못했던 기발함으로 무장해 연재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1월부터 연재된 전지적 독자 시점은 한 편당 약 2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작품이 연재될 때마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흔히 ‘담’이라고 하는 어깨 근육 뭉침과 허리 통증, 잦은 눈의 충혈을 겪고 있는 직장인 강씨는 늘 앉아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무직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종의 직업병이라는 생각에 통증을 견뎠다. 하지만 최근에는 출퇴근길에서도 저려오는 손목과 목의 통증 때문에 두통이 극심해져 결국 한의원을 찾아 VDT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VDT증후군이란 컴퓨터, 스마트폰 등 영상단말기를 오랜 시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들을 일컫는 말로,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주요 증상으로는 목이나 어깨 결림, 눈의 피로와 이물감, 근골격계 증상, 피부증상, 정신 신경계 증상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VDT증후군으로 인한 안구 건조증 환자 수는 214만명으로, 청소년 환자의 증가율은 195%, 30~40대 환자는 207%로 두 배 가량 늘어났다. 송파구 위례신도시 위례명인한의원 신재화 원장은 “VDT증후군의 원인은 과도한 업무, 휴식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사무공간과 나쁜 생활태도”라며 “목과 어깨 결림, 허리 통증은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퍼스트콜,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 연동, 현장 구축까지 5G 상용화에 앞서가는 SK텔레콤이 미래 5G 기술·장비까지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5G SA 기반 교환기 핵심 기술 및 프로토타입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5G 국제 표준은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5G NSA와 전체 네트워크를 오롯이 5G장비로 구성하는 5G SA로 나뉜다. SA규격은 NSA규격보다 기술 개발이 어렵지만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양 규격간 기술 개발 속도는 약 1년 정도 차이가 난다. 이번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개발한 ‘5G SA 교환기’는 무선기지국과 인터넷망 사이에서 데이터 전송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5G SA교환기에는 패킷 분류, 품질 점검, 과금, 전송 등 순차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를 한번에 수행하는 ‘데이터 병렬 처리 기술’, 성격이 비슷한 데이터를 모아 압축 전송하는 ‘데이터 가속 기술’, 블록을 쌓듯 보조 장비를 탈부착 하는 ‘기능 모듈화’ 기술이 처음 탑재됐다. 5G SA 교환기와 관련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초기 5G 대비 약 2배의 데이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핑거앤이 당뇨 환자의 자가관리를 돕는 챗봇이 탑재된 ‘핑거앤 플러스’ 앱을 지난 10월에 론칭하고 1개월간의 안정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핑거앤은 당뇨병 환자를 돕는 국내 최초의 챗봇 서비스로 혈당 등 생체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핑거앤 앱에 혈당을 기록하면 챗봇이 실시간 대응법을 알려줘서 저혈당이나 고혈당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식사, 운동, 복약, 인슐린 등 혈당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에 대한 팁도 제공한다. 또한 챗봇이 매일 말을 걸어 당뇨상식이나 문제가 있는 생활습관의 개선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핑거앤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이나 병원에 갈 필요없이 앱에서 혈당측정기와 검사지를 주문할 수도 있다. 전화건강상담 상품을 구매하면 당뇨전문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와 무제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를 돕는 앱을 의료용 앱이 아니라 웰니스용 앱으로 분류하여 헬스케어 산업의 활성화를 돕고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게임은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콘텐츠를 판매하는 것으로 게임 유저가 콘텐츠에 대해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수출을 위해 게임 콘텐츠를 현지화하는 것은 부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해외 게임 유저가 게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게임 현지화 전문 기업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이하 라티스글로벌)는 국내·외 개발사들의 게임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게임 현지화 연합 ‘Native Prime(이하 네이티브 프라임)’, 게임 성우들의 완벽한 보이스 레코딩으로 유명한 게임 사운드 전문 기업 ‘창조공작소’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 고품질 언어 서비스와 게임 보이스 레코딩을 통한 완벽 현지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다년간 국내 게임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 사업을 지원하면서 고품질 언어 서비스를 제공해 온 라티스글로벌은 이번 지스타 2018에서 창조공작소와 함께 원어민 보이스 레코딩 서비스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영화, 애니메이션과 같은 시각적 영상 콘텐츠와는 달리 게임 콘텐츠의 더빙은 게이머들의 액션이 필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UAE 문화지식개발부가 지난 6일 새로운 버전의 알 부르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UAE는 알 부르다 페스티벌을 통해 이슬람 예술 및 문화의 글로벌 허브이자 창의성의 인큐베이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부다비 웨어하우스421에서 2018년 11월14일 열리는 이 행사는 혁신을 독려하는 동시에 전세계에 이슬람 문화를 홍보하려는 UAE의 노력을 새롭게 선보인다.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캘리그래퍼, 디자이너, 시인 및 예술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통찰을 공유한다. 누라 알카비 문화지식개발부 장관은 “알 부르다 페스티벌은 이슬람 예술과 문화를 알리고 현대적 맥락에서 이슬람 문화의 미학을 강조하고 그 특징을 재해석한다. 이 행사는 후세들을 위해 문화유산 보존에 노력해온 UAE의 역할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 인재들이 알 부르다 페스티벌에 모여 일련의 패널 토론, 작품전시, 라이브 쇼 등 전세계 예술가들이 대화를 시작하고 결속을 강화할 수 있는 행사들을 통해 이슬람 예술의 미래를 설계한다. 이 행사를 통해 이슬람 예슬에 많은 관심이 있는 재능 있는 전문가들이 과거를 기리고 현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