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대전의 비주얼라이트가 지난 15일~18일 열린 G-STAR B2B, B2C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VR 건슈팅 게임을 상용화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주얼라이트는 자체 개발 VR게임을 통해 국내외 콘텐츠 수출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올해 2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오픈한 이후, 지난 6월에는 북미공급계약을, 지난 10월에는 네덜란드 퍼블리셔 유토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 진출을 도모해왔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비주얼라이트는 개성 있는 캐릭터 및 참신한 게임 기획을 바탕으로 VR, AR, 모션인식 등의 축적된 기술력을 합하여 세계적인 게임 회사로 발돋움 하는 회사이다. PC, 콘솔, 모바일, VA, AR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과 게임을 제작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차세대 게임제작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개발한 ’쓰로운 애니씽’이 있다. ● 100% 상호작용이 가능한 VR게임, 쓰로우 애니씽 쓰로우 애니씽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의 최종 후보와 Made with Unity Korea Awards 2018의 BEST XR TOP3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시스템 메나페이가 한국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번 11월 부산에서는 메나페이의 투자자인 바리스가 국내 최대 게임행사 2018 지스타에 참가해 한국이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산업의 잠재력과 메나페이의 한국 진출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넷마블 EMEA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바리스는 터키 블록체인 재단 이사장임과 동시 메나페이의 중요한 투자자이기도하다. 그가 한국을 유난이 중요하게 바라보는 이유는 바로 아시아, 특히 한국의 신생기술 흡수력에 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기술에 대한 수용력과 적응력이 매우 빠르다. 특히 카카오페이나 삼성페이와 같은 결제시스템은 매우 뛰어나며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한국의 기술력이 중동과 북아프리카 즉 MENA 지역에도 필수요소가 되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메나 지역 인구의 80%는 은행 계좌가 없다. 이 문제는 빈부격차와 시장 유동성 마비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데, 메나페이가 바로 여기에 대한 솔루션이라고 바리스는 말한다. 동시에 그는 한가지 도전점을 제시했다. 메나 지역은 이슬람 금융법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이 2.0채널 전통 북쉘프 스피커를 기본 바탕으로 블루투스 무선연결을 지원하는 ‘LX55’를 출시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LX55는 프리미엄 트위터와 풀레인지 유닛의 트윈 우퍼 시스템을 적용하여 RMS 40W의 고출력의 고해상력 사운드를 발휘한다. AUX 및 블루투스 연결로 PC, 스마트 기기 등 각종 기기와 유무선으로 게이밍, 음악, 영화감상 등 각종 콘텐츠를 최상의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특히 LX55는 46mm 돔 트위터 유닛과 101.6mm 풀레인지 유닛이 탑재된 2Way 북쉘프 스피커로서 웅장하고 개방감 넘치는 사운드를 자랑하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실감나고 입체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캔스톤만의 기술로 조율된 프리미엄 유닛은 정격 40W의 강력한 출력과 균형잡힌 사운드를 발휘한다. RCA입력 단자가 적용되어 음분리가 정확하며 PC와 연결한 후 AUX 모드로 설정하게 되면 PC스피커로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클립식 단자 적용으로 양쪽 스피커의 길이 연장 및 업그레이드에 최적화 되었다. 고밀도 우든 MDF재질의 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50년 역사 독일 No.1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를 판매, 유통하는 ㈜브리타코리아가 지난 21일 첫 방송된 Olive,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국경 없는 포차’에 브리타 제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경없는 포차’는 ‘포장마차 세계일주’라는 콘셉트로 해외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국경없는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감동과 재미로 지난 21일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브리타코리아는 야외 포차에서도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쉽고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브리타 정수기 제품을 협찬했다. 포장마차를 방문한 현지인들에게 저그 타입의 브리타 제품으로 물을 제공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브리타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여과’ 방식의 정수기로 이동이 간편하고, 관리사의 도움 없이도 쉽게 필터 교체가 가능하다. 브리타의 핵심인 막스트라+ 필터는 마이크로 플로우 기술이 적용되어 수돗물 속에 들어있는 구리와 납, 염소 등의 중금속, 미세플라스틱과 불순물을 안전하게 줄여주어 맛있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김현중 브리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이 국내 독점 판매 중인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의 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발탁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2일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출연한 온라인 광고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김한종씨도 함께했다. 회사 측은 인교진·소이현 가정이 보비니가 추구하는 현명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성분들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보비니 베이비 6종’과 ‘보비니 비건 4종’ 등이다. 박지혜 GC녹십자웰빙 브랜드 매니저는 “12월에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보비니를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 중이며 앞으로 판매경로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박솔미가 걸크러쉬 3종 세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박솔미가 전설의 구조조정 전문가이자 MW치킨의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스카웃 된 유시백으로 변신, 남다른 우먼 파워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첫 등장부터 차원이 다른 포스를 뿜어낸 그녀는 회를 거듭 할수록 그 존재감을 강렬히 발산하고 있다. 이에 한번 보면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유시백(박솔미 분)의 걸크러쉬 매력은 무엇일지 3가지를 꼽아봤다. ● 피바람을 부르는 눈빛! 상대방의 생각을 꿰뚫는 듯 묘하게 살벌한 유시백의 눈빛은 캐릭터 특유의 날카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MW치킨 사장 강인한(인교진 분)과 은밀하게 접선하며 회사를 집어삼키기 위한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싹살벌한 피바람을 예고하고 있는 그녀의 눈빛이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 알 듯 말 듯, 포커페이스 미소! 은은하게 웃고 있지만 묘하게 차가운 유시백의 미소 역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하는 요소다. 과거의 악연으로 복수의 칼날을 갈게 만든 백진상(강지환 분)과 상사, 부하직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유이-이장우가 우여곡절 끝에 결혼승낙을 이끌어냈다. 지난주 ‘하나뿐인 내편’은 갖은 우여곡절을 끝내고 마침내 결혼이란 결실을 맺게 된 김도란(유이 분)-왕대륙(이장우 분) 커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도란과 대륙의 만남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었던 대륙의 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은 도란을 떼어놓으려던 자신의 계획이 난관에 봉착하자 시어머니 박금병(정재순 분)을 찾아 속내를 호소했다. 은영은 “대륙이가 김비서한테 넘어가서 정신을 못 차린다. 둘이 결혼이라도 하겠다고 하면 어쩌냐” 며 “이게 다 김비서를 동생으로 생각하시는 어머니 때문이다” 며 울먹였다. 뜻밖의 얘기에 당황하던 금병은 혹시 김비서가 그만두겠다고 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인지 되물었고 은영은 “그렇다. 내가 그만 두게 만들었다. 어머니도 아들 키워보셨으니 제 마음 아실 거다. 제발 김비서 그 기집애 좀 찾지 말아달라” 고 거듭 호소했다. 이에, 금병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고 더 이상 자식들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가로채널’ 강호동이 승리에 이어 김동현의 얼탁 계보를 완성하며 화제를 얻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승리가 “10년만의 예능 고정이다” “강호동의 얼굴에 먹칠을 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질척이겠다”며 남다른 각오로 보여줘 오프닝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 날 ‘강.하.대-강호동의 하찮은 대결’를 위해 강호동은 꽃집부터 찾았다. 꽃을 좋아하는 도전자에게 ‘헛수고’라는 꽃말을 가진 조팝나무 선물로 승부욕을 저하시키려 했던 것. 강호동에게 직접 댓글로 도전장을 내민 상대는 다름아닌 UFC 선수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운동선수답게 강호동을 보자마자 “질 것 같으면 룰을 바꿔라” ”이기지 못할 전쟁은 하지 말라” 등 자신만의 승부학 개론을 펼치며 구강 배틀로 기선을 제압했다. 또한 이 대결을 위해 “공진단과 개구리즙으로 원기를 충전했다”며 강호동을 입담에서 K.O 시켰다. 하지만 ‘강.하.대’ 본 경기 “원심력으로 컵 던지기” 게임에서는 지나친 승부욕과 자신감으로 김동현이 실격 처리가 되는 대반전을 가져왔다. 질 줄 알았던 강호동은 승리의 함성을 지르며, 바로 오징어먹물 얼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이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미추리’는 천만원을 향한 멤버들의 치열한 추리 싸움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힌트 도구 획득을 위해 팀을 나눠 게임을 펼쳤고, 그 결과 배우 임수향이 가장 많은 힌트를 얻어냈다. 하지만 임수향은 힌트 개수가 가장 많은데도 쉽게 힌트를 조합해내지 못했고, 마을과 집을 수색하며 고군분투한 양세형, 장도연 등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천만원의 행방이 묘연해진 가운데, 다음날 MC 유재석은 “천만원의 행방을 찾은 분이 있다”는 뜻밖의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 분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드렸다. 하나는 다음주 녹화까지 이월해 2천만 원을 받는 법. 천만원을 찾은 사람이 다시 숨기고 다른 사람이 못 찾을 경우 2천만 원을 갖는 거다. 아니면 지금 종료하고 천만 원을 받아가는 거다. 단, 모든 멤버들이 천만 원을 찾은 거 같은 사람을 투표하고 이 때 과반의 표를 받지 않아야만 한다"며 “그 분은 천만원을 가져간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의심이 갈 만한 멤버들을 추측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배우 경력 21년 류승수가 ‘감 지옥’ 속에서 새로운 천직을 찾았다. 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류승수-윤혜원 부부의 ‘감 지옥 수난기’가 공개된다. 지난번 청도에서 장작 패기, 텃밭 작물 호박잎 따기 등 끊임없는 일거리로 지옥문을 경험했던 류승수가 다시 한 번 청도를 찾았다. 지난해는 한 개도 열리지 않았던 감나무가 올해는 풍년이 들어 600여 개가 넘는 ‘감 지옥’을 예고했다. 주변에 감을 나눠주고도 한참 남은 감을 처리하기 위해 류승수네는 본격 겨울맞이 ‘곶감 만들기’에 돌입했다. ‘작업 반장’ 장인의 진두지휘 하에 류승수, 윤혜원은 물론, 장모와 세 살 난 딸 나율이까지 소매를 걷어붙이며 곶감 만들기 일손을 도왔다. 하지만 끝없는 감들의 향연에 장인은 “속에서 천불이 난다, 천불이”라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결국 신문물을 투입했다. 신문물을 이용한 장인의 감 깎기 시범에 류승수는 “왜 진작 가져오지 않으셨어요”라며 “아버님 혼자서 다 하실 수 있겠는데요?”라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김장 김치와 닭의 특급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김치’를 주제로 ‘쿡잼봇’ 한정식(김현준)이 어머니 이혜정과 함께 ‘빠알간~ 김치이불 덮었닭’을 선보였다. 복승아(권유리)는 한정식과의 요리 수업을 위해 삼남매의 집을 찾게 되었고, 한산해(신동욱)-정식 형제가 승아를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지며 삼각 로맨스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또 개그우먼 김지민은 극중 한진미(이열음)와 민혁(이민혁)이 참여한 금연 캠페인 프로그램 진행자로 깜짝 출연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자신의 유행어 “느낌 아니까~”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멋진 수트 차림에 장미 한 송이를 든 '들장미 소년' 아스트로 문빈과 더보이즈 영훈이 23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 방송인 권혁수에게 음성 편지를 남겼다. 아스트로 문빈은 이날 방송에서 나이 차이가 나는 지인과 친해진 사례를 묻는 DJ 비투비 정일훈의 질문에 방송인 권혁수를 꼽았다. 문빈은 "(나이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진 않지만 혁수 형님과도 친해졌다.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문빈은 "혁수형, 언제나 고맙고 마지막 촬영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중에 집에 놀러가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권혁수와 친분이 있는 더보이즈 영훈 역시 권혁수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영훈은 "혁수형, 저희 멤버들과 연락 주고받는다고 하셨는데 숙소에 가끔 선물도 보내주시고 그런다.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에 저희 컴백하는데 많이 지켜봐달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문빈은 "우린 아직 안 보내주셨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들장미 소년' 코너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선 전 출연진이 어김없이 정장 차림으로 등장,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내 MBC 가든스튜디오 밖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창사특집 UHD다큐멘터리 '곰'의 연출을 맡은 김진만, 조철영PD가 지난 24일 인기 유투버 대도서관의 생방송에 출연해 흥미진진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인터넷 방송은 처음이라 긴장한 김진만, 조철영PD를 향해 대도서관이 "먼저 방송에 출연할 수 있냐는 연락이 와서 너무 놀랐다."며 "평소 다큐멘터리를 매우 좋아하는데 출연해주셔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다큐멘터리의 주제로 '곰'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조철영PD는 "보통 다큐를 찍을 때 포유류가 인간과 공통점이 많고 다큐 소재로 매력적이기 때문에 많이 선택을 한다. 특히 곰 같은 경우에는 다큐에서 다뤄진 적이 많이 없어서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PD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곰'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촬영 중 위급했던 순간은 없었냐는 질문에 김진만PD는 "불곰을 찍을 때 비가 와서 불곰이 물고기 사냥이 잘 안되었다. 그때 사냥이 잘 안되니 촬영팀이 방해가 된다 생각하고 우리를 쳐다보더라."라며 등골이 서늘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또한 김진만PD는 "우리가 캄차카에 촬영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왕밤빵’에 맞서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이 대결했다. 그 결과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개그우먼 김지민, 가수 조문근과 문별이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첫 대결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부른 ‘단청’과 ‘스테인드글라스’의 무대였다. 풍부한 성량을 자랑한 단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복면을 벗은 ‘스테인드글라스’의 정체는 스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었다.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고 밝힌 대도서관은 “‘가수냐’는 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연습한 것보다 못해서 스스로에게 실망감을 많이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로 맞붙은 ‘할리우드 꿀벌’과 ‘할리우드 토끼’의 대결에서는 노련한 가창력을 뽐낸 ‘할리우드 토끼’가 승리했다. 복면을 벗은 ‘할리우드 꿀벌’의 정체는 개그우먼 김지민이었다. 청아한 목소리를 자랑한 김지민은 “판정단으로 출연했을 때 이 무대에 서는 걸 상상했다”며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서 봉지를 뒤집어쓰고 연습했다”고 털어놔 박수를 받았다. 세 번째 무대는 전람회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반얀트리 방콕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호텔 내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식 특선 메뉴들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반얀트리 방콕 61층 루프탑에 위치해 360도로 펼쳐진 방콕의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버티고에서는 스파클링 와인이 포함된 4코스 디너 세트 만찬을 5800 태국 바트에 선보인다. 또한 압사라 디너 크루즈는 로얄 타이 디너 세트를 4500 태국 바트에 제공,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차오프라야 강을 여유롭게 유람하며 선상에서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태국의 환상적인 스카이라인을 즐기며 2019년을 맞이할 수도 있다. 새해 전야인 12월 31일 버티고에서는 불꽃놀이와 함께 올해를 마무리 하는 카운트다운을 즐길 수 있도록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샴페인과 DJ 및 라이브 공연 등이 포함된 풍성한 7 코스 미식 메뉴를 23900 태국 바트에 제공한다. 버티고 맞은 편에 위치한 문 바는 간단한 음료와 DJ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3800 태국 바트에 선보인다. 60층에 자리한 버티고 투에서는 라이브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