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브랜드샵 맞춤정장 모더레이션, 무료 수트 스타일링 서비스 시작

일반인도 패션피플로 거듭나는 무료 카운셀링 서비스 진행

(반려동물뉴스(CABN)) 조르지오 아르마니 수석 디자이너 출신 신재희 대표의 디자이너 브랜드 샵으로 커스텀 수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맞춤정장 모더레이션이 2018 a/w 시즌 대비를 위해 일반인도 모델처럼 변신시켜 줄 수 있는 무료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패션과 웨딩의 메카,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모더레이션은 비즈니스, 결혼 등 최상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맞춤수트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마다 자신에게 꼭 맞는 핏부터, 소재등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디자인하며, 겉감과 안감의 소재 및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모든 것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다.

모더레이션은 매 시즌 다양한 무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는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옷태가 나지않아 고민’이라는 이들을 위해 ‘패션피플(이하 패피)’로 변신시켜 주는 무료 스타일링 서비스다.

모더레이션은 패션에 접근하는 매너부터 상세하게 티칭해 누구든지 ‘패션피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무료 카운셀링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더레이션은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새로운 카탈로그를 통해 끊임없는 새로운 디자인과 패턴을 손쉽게 이해하고 주문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 방문 전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