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 컨퍼런스 &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 개최, 더불어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과 함께

29개 동물유관단체 및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 개최

지난 24일(목) 동물보호단체, 수의사단체, 반려동물 커뮤니티(다음 강사모)등 동물유관단체 29개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참여한 "동물보호 컨퍼런스 &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이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됬다.

이날 행사는 야만적인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정식으로 건의하는 선언과 동물유관단체 대표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됬다. 이 건의식을 위해, 동물유관단체는 3차례에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체가 합의한 건의문을 작성 및 협의 완료 했다.

건의식에 참여한 동물유관단체 대표들은 단체들의 대표하여, 입장에 대한 의사를 전달 했으며, 건의문에 자필 서명을 실시 했다. 전체의 서명이 완료되고,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정식으로 건의문을 전달하며, 모두의 소리를 전했다.
건의식에 참여한 동물유관단체 대표들은 단체들의 대표하여, 입장에 대한 의사를 전달 했으며, 건의문에 자필 서명을 실시 했다. 전체의 서명이 완료되고,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정식으로 건의문을 전달하며, 모두의 소리를 전했다.
더불어 민주당 한정애 국회 의원은 "해당 상임위 의원님들에게 법안의 필요성, 당위성을 설명드리며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동물보호단체 및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日 열도 사로잡은 ‘눈물의 여왕’ 도쿄 팝업스토어도 대성황…입장권 매진 행렬 → 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및 필리핀 마닐라서도 진행 확정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스튜디오드래곤이 K-콘텐츠 전문 브랜드인 위드뮤와 일본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IMX)와 손잡고 지난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진행 중인 '눈물의 여왕' 팝업스토어 열기가 후끈하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하루 입장 가능 방문객을 800명으로 제한해 운영 중인 상황에서도 25일 기준 누적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리어 파일, 아크릴 키링, 키홀더, 엽서 세트, 토트백 등 '눈물의 여왕'과 관련된 다양한 MD가 마련됐으며 클리어 파일, 아크릴 키링 등 일부 MD는 연일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용두리에서 해인의 머리를 말려주던 현우의 헤어드라이어, 현우와 해인이 운명 서사를 확인한 MP3, 해인의 사장 취임 기념으로 홍만대 회장이 선물한 녹음펜 등 실제 드라마 촬영에 사용됐던 소품들도 전시됐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관계자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에서 팝업스토어 진행을 기대하고 있던 팬들로부터 기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