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아일랜드 프리미엄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Guinness)와 협업한 가을 신제품 '블랙 몰트 크림 with 기네스'를 출시한다.
기네스는 구운 보리의 짙은 풍미, 입안에 꽉 차는 부드러움과 목 넘김으로 흑맥주의 대명사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다. 최근 식품,유통 업계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컬래버를 이어가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기네스와 브랜드 협업을 통해 이번 가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블랙 몰트 크림 with 기네스'는 기네스 흑맥주와 초콜릿을 활용해 쌀쌀해지는 가을과 어울리는 묵직하고 달콤한 맛을 냈다. 달콤쌉싸름한 기네스 가나슈, 블랙 기네스 시트, 흑설탕 파운드 시트를 층층이 레이어하고, 상단에 맥주 거품을 닮은 흘러내리는 듯한 초콜릿 무스 크림을 올려 꾸덕하고 진한 맛은 물론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홀 케이크와 피스 케이크로 출시돼 상황에 따라 취향껏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블랙 몰트 크림 with 기네스' 출시와 함께 투썸 하트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는 더블 하트 베네핏 이벤트를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투썸X기네스 컬래버 케이크 구매 시 홀 케이크는 하트 최대 8개, 피스 케이크는 하트 최대 3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앱 '투썸하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담당자는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는 공통점이 있는 기네스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기존에 없던 특별한 레시피의 가을 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부드러운 흑맥주와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블랙 몰트 크림 with 기네스'로 진한 가을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