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로드,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드는 차종별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 출시

국내·외 170여 개 차종에 대응되는 국내 최다 제작 차종 보유
차종별 맞춤형 방식으로 트렁크 면적의 최대 90%까지 보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국내 자동차용품 업계 리딩 브랜드 본투로드가 차량 트렁크 내부 전체를 보호하는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는 단순히 트렁크 바닥만 커버해주는 트렁크 매트와 달리 측면과 시트 뒷면까지 모두 커버해 생활 스크래치를 방지함과 동시에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박 및 오토캠핑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어 새로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투로드는 오랜 시장조사와 제품 개발 기간을 거쳐 시중의 일반적인 퀼팅 패턴의 매트에서 벗어나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에 사용되는 고퀄리티의 육각 하이브 퀼팅 구조를 적용했으며, 실내 보호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시중 제품보다 두꺼우면서 방수까지 가능한 원단을 사용해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나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개발했다. 여기에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생산을 고집하고 있는 본투로드는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 역시 저가의 중국 생산이 아닌 국내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타제품 대비 품질 차별화에 더욱 힘썼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풀커버 트렁크 매트는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된 저가의 상품들이 차지하는 데다 트렁크 내부 면적의 60~70%만 커버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본투로드는 최대 90%까지 커버하는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를 개발했으며 타제품과 달리 국산차뿐만 아니라 수입차까지 대응해 국내 최대인 170여 차종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