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로라월드의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닥터 스마일 K가 사회복지 지원사업의 하나인 '사랑의 마스크' 캠페인을 서울대학교 관악 학생생활관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지원한 닥터 스마일 K 마스크는 99.9% 항균 기능, 피부 보호 저자극 원단인 써멀 본드 장사 안감을 사용한 프리미엄 마스크로써 편안한 이어 밴드, 탈착과 보관이 용이한 2D 입체 디자인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위해 공동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생활관의 특성이 우려되던 와중에 당사의 자문교수인 서울대 이근 경제학부 교수의 소개로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과 같은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각종 기부단체, 사회단체 등과 사랑의 마스크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점점 어려워지는 지역경제 상황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 취약계층 곳곳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미소가 번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오로라월드는 한국 자폐인 사랑 협회, 한국 장애인 농구협회 등에도 각각 마스크 1만매를 기부하며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닥터 스마일 K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자사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