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뉴질랜드 북섬
푸르른 자연을 자랑하는 만큼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등 유명한 영화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타우랑가에서는 직접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돌고래 사파리를 즐길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여행객들이 모이는 타이하페 초록빛 가득한 구릉지대를 누비는 승마체험을 해본다.
"반지의 제왕"세트장인 호비튼이 있는 마타마타까지. 영화처럼 시간이 흘러가는 뉴질랜드 북섬으로 떠난다.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휘티앙가의 커시드럴 코브 숨겨진 낙원 같은 이곳의 풍경은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아름답게 부서지는 푸른 물빛이 일품인 타우포의 명소, 후카 폭포 크루즈를 타고 쏟아지는 폭포수와 주변 경관을 감상한다.
세계 송어 낚시의 수도 투랑기에는 통가리로 강이 흐르고 있다.
대자연에 파묻혀 플라이 낚시로 무지개 송어를 낚아본다.
축복받은 자연의 땅, 뉴질랜드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