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게이지, 2019년 가트너 ‘고객의 소리’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보고서에서 벤더 중 종합 평가 최고점 기록

서비스, 서포트, 평가 및 계약 부문 최고 등급 벤더로도 선정
평가자의 90%가 모인게이지를 다른 기업에 기꺼이 추천하겠다고 답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능형 고객 참여 플랫폼인 모인게이지가 2019년 가트너의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부문 ‘고객의 소리’ 보고서에서 종합 평점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모인게이지는 1~5점 척도에서 종합 평점 4.6점으로 보고서에 등재된 벤더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또한 고객 지원과 계약 용이성 항목에서도 각각 4.7점과 4.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가트너의 ‘고객의 소리’는 수천 여 건의 고객 후기를 모아 복수의 매개 변수에 걸친 고객 등급을 기반으로 벤더의 순위를 매긴다. 리뷰는 엄격하 검증과 공정화 조정을 거쳐 진실성을 확인한다. 이 결과 ‘고객의 소리’ 보고서는 기업의 소프트웨어 평가와 구매 프로세스에서 핵심 역을 하고 있다. 무료 사본은 웹사이트(http://bit.ly/2tm4YQ)에서 열람할 수 있다.

모인게이지는 설립 초 중소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위한 푸시 및 인앱 알림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5년 후 모인게이지는 종합적인 고객 분석과 옴니 채널 참여 플랫폼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세계 35개국 125개 기업이 모인게이지를 이용해 고객에 대한 통합적 관점을 얻고 고객 행동을 분석해 행동 특성에 따른 고객 세분화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들은 모인게이지의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기능을 발판으로 고객 여정을 파악하고 웹, 모바일, 이메일을 통해 초개인화된 제안과 업데이트 권고 및 기타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해 옴니채널 경험을 구현한다. 모인게이지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부문에도 연속 2년 등재됐으며 도이체텔레콤, 트래브로지, 삼성, 맥아피, 보다폰, 퓨처리테일, 랜드마크 그룹, 마쉬렉은행 등 수많은 유니콘 브랜드와 기업 브랜드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라비테자 도다 모인게이지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올해 가트너의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부문 고객의 소리 보고서에 이름을 올린 것은 기업에 모바일 앱 분석과 옴니채널 사용자 참여를 위한 세계 수준의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의 호평과 높은 점수에 매우 기쁘다”며 “이는 제품 혁신은 물론 탁월한 판매, 서비스, 지원팀에 대한 신념과 투자를 확고히 하는 것이며 이들은 모두 고객의 성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믿음직한 고객 참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 제품 혁신에 투자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판매 및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https://gtnr.it/2LYHJSJ)에서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Gartner Peer Insights)’에 게재된 모인게이지 고객 후기를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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