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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주연의 코믹 드라마 "완벽한 타인"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6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음악 드라마 "보헤미안 랩소디"는 같은 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주연의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예매율 48%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를 막기 위해 덤블도어가 뉴트에게 도움을 청해 분열하는 마법사 사회를 구하고자 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다. 음악 드라마 "보헤미안 랩소디"는 예매율 18.8%로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주연의 코믹 드라마 "완벽한 타인"은 예매율 14.6%로 3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담은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예매율 11.2%로 4위를 차지했고, 종교 드라마 "바울"은 예매율 1.4%로 5위에 올랐다. 박성웅, 송새벽 주연의 액션 코믹 드라마 "해피투게더"는 예매율 0.9%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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