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스리랑카 지역전문여행사 플래닛스리랑카투어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9박 10일 배낭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배낭여행 상품은 한국어 가능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버스, 기차, 툭툭이 등 스리랑카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편을 이용해 최소 경비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배낭여행 상품이다. 전담 가이드와 함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배낭 형식으로 여행자가 가고 싶은 곳을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구글스토어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 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