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중국 KOL 직방 누적 15억뷰 달성

BRTC와 CLIV브랜드 모델 앞세워 대대적 홍보

(반려동물뉴스(CABN)) 아미코스메틱의 더마테크놀로지 브랜드인 비알티씨와 씨엘포는 왕홍 마케팅을 통해 중국소비자들을 적극 공략, 7월 한 달 간 약 1억7천만건의 뷰잉수를 기록하며 지난 2017년 9월 론칭 이후 10개월만에 왕홍 누적뷰가 15억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왕홍 마케팅에서는 현재 위챗과 웨이보에서 진행중인 선물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위챗과 웨이보로 유입되도록 유도하여 충성고객을 확보하였으며, 고객들에게 해당 브랜드 행사를 공유하고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방송시간 1시간을 알차게 구성하였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왕홍 방송 중 고객들에게 개봉한 김종국의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30초 풀영상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지는 김종국의 이미지 와는 다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담은 첫사랑 영상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며, 첫사랑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CLIV의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은 ‘뤼팡즈’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중국고객들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고 있다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CLIV는 8월말, 기존 인기제품인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을 한단계 더 발전시킨 프로폴리스 앰플을 비롯한 프로폴리스 라인 출시를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미코스메틱의 BRTC와 CLIV는 중국 최대 규모의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왓슨스 차이나 2500여개 매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3000여개 이상으로 매장 수 확장을 확정 지으며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 236건, 유럽화장품 171건, 미국식품의약국 239건, 국제화장품원료집 78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53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54건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2000여개 왓슨스, 프랑스 마리오노,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 독일 데엠, 미국 얼타, 벨크, 로스, 메이시, 얼반아웃피터즈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비알티씨, 씨엘포, 퓨어힐스, 에센허브, 제주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