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스, 모공 정화와 영양 공급을 동시에 ‘차콜 허니 마스크’ 출시

대나무 차콜 성분 함유해 모공 속 먼지·노폐물·불순물 등을 부드럽게 제거 가능
허니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마스크 사용 후에 건조한 느낌 없이 부드러운 피부결로 케어

(반려동물뉴스(CABN)) 고기능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스가 여름철 늘어진 모공을 관리할 수 있는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차콜 허니 마스크 투 퓨리파이 앤 너리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차콜 허니 마스크’는 모공 속 노폐물과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를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허니 성분이 영양을 공급해주는 워시오프 타입의 딥 클렌징 마스크다.

주성분인 대나무 차콜이 모공 속 먼지와 노폐물 등을 부드럽게 흡착해 피부 독소를 정화해준다. 또한 들꽃 꿀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마스크 사용 후에도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 없이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꾸어준다. 그 밖에 로즈마리, 스피어민트 등의 자연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상쾌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무더운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오리진스는 더운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기 쉬우므로 모공 관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콜 허니 마스크는 물리적 자극 없이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오리진스 신제품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차콜 허니 마스크 투 퓨리파이 앤 너리쉬’는 7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내 오리진스 매장 및 올리브영, 부츠, 시코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리진스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오리진스는 에스티 로더 그룹의 고기능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영어로 ‘근원’을 의미하며 대자연의 순수한 식물성 원료를 다룬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지난 1990년 오리진스는 ‘글로벌 식물 과학팀’이 찾아낸 최적의 활성식물 성분을 적용해 새로운 기능성 스킨 케어 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그 효능을 입증해 왔다. 브랜드의 근원이 된 대자연을 지키기 위해 공병 수거 캠페인을 비롯해 나무심기 캠페인, 제조공장 풍력전기 사용, 제품포장 간소화 캠페인 등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