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 토크쇼 타임테이블에서는 5월 6일(금)에 이웅종 교수의 반려견 문제행동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는 오는 29일(금) 오후 2시, 대구 중구 명덕로 더펫샵 내당점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문화교실에는 삼화플러스, AOS, JBC, 애니수에서 사료와 반려동물 소취제, 음료수 등을 후원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강사모가 진행하는 최초의 전국 투어 행사로 올해 강사모가 추진하는 SHARE 캠페인의 일환이다. 주요 행사로는 ▲ 반려동물 문화교실 소개 ▲ 반려견 상식 퀴즈 ▲ 반려견 건강 달리기 ▲ 반려견 행동 상담 등이 마련됐다.특히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인 권혁필 훈련사가 참여해 반려견 문제 행동에 대한 강의와 상담이 진행된다.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이번 문화교실은 전국 각지에 있는 강사모 회원들과 소통 확대를 위해 준비했다"며,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등 주요 도시를 돌며 회원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강사모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UM강사모에서 4월 16일(토)에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길고양이 치료비와 오!묘한 공작소 쉘터 운영 기금 마련에 목적이 있다.본 행사에는 크레옹팝의 엘린양이 직접 참여하여 도움을 준다고 오!묘한 공작소 서주연 대표는 전했다. 이 행사에는 내츄럴발란스, 드림펫, 하성일렉트로닉, 퓨리나, ANF, 애니수, 길냥이키츠, 오드리, 오마이도기, 개밥그릇, 베니캣, 캣블러썸, 누이컴퍼니, 리틀보이사이언, 고사모, 이큐이브리엄, 부뚜막고양이, 용자오빠등의 업체들이 참가 한다.
국내 최대 반려동물 용품 종합박람회인 "2016 제19회 코리아펫쇼(KOPET2016 spring)" 가 10일 양재동 aT Center에서 폐막됐다.이번 봄 시즌 전시회는 사료, 간식, 애견패션, 미용도구, 하우스, 액세서리, 동물약품, 관련설비 등 각종 애완용품 및 관련단체, 애완동물관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대학, 쇼핑몰, 웹사이트 등이 참가해 반려동물 용품과 시설 등을 선보였다.
서울메트로, 본격적인 모기 활동 시기에 앞서 지하철 내 방역 소독 강화, 지카바이러스 매개 모기 활동 이전부터 집중 방역으로 시민 불안 해소지하철 1~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는 4월부터 각종 질병 매개 모기의 본격적인 활동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모기 박멸을 위해 지하철역, 전동차, 터널 내 방역 소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승객들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전동차의 방역소독 횟수를 월 1회에서 월 4회로 4배 늘리고, 지하철역 승강장과 대합실, 각종 기능실은 월 1회에서 월 2회로 늘린다. 화장실의 경우 방역 소독을 주 3회 이상으로 강화한다.특히 오수·배수 집수정에는 약품을 살포해 모기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터널 구간 방역 소독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일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데 따른 결정이다. 서울메트로는 방역약품과 물을 섞은 액체를 고압살수차가 분사하는 방식으로 터널 전 구간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를 포함해 바이러스 매개 모기의 활동 이전 시점부터 집중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해 시
소식가는 하루 0.2g 먹는 타란툴라 거미로랜드고릴라 식후 허브티 즐겨서울대공원 먹보 대장은 하루 102.3㎏을 먹어치우는 아시아코끼리이고 대표 소식가는 0.2g을 먹는 타란툴라 거미가 뽑혔다. 6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아시아코끼리는 한 마리가 하루에 건초 75㎏, 과일·채소 24.7㎏, 배합사료 2.6㎏을 먹어 먹성으로는 단연 1위를 기록했다.2위인 흰코뿔소가 하루 27.0㎏을 먹는 것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양이다. 아시아코끼리 하루 평균 식비는 7만4,700원, 연간 2천726만원이다. 많이 먹는 만큼 배설량도 많아 하루에 무려 150㎏이나 된다. 먹보 3위는 기린(19.6㎏), 4위는 하마(18.5㎏), 5위는 그랜트얼룩말(12.7㎏)이다. 하루 식비 기준으로는 역시 아시아코끼리가 1위이고 2위가 로랜드고릴라(3만3,600원)다. 로랜드고릴라는 먹는 양은 7위(8.9㎏)이지만 셀러리, 양상추, 근대 등 채소 위주 식사를 하는 데다 우아하게 허브티도 즐겨 식비가 많이 든다. 로랜드고릴라는 과일을 즐겨 먹었지만 과체중 문제 때문에 2013년부터 채소 비중을 늘렸다. 암컷 고리나는 100㎏에 육박하던 몸무게가 이제는 85㎏로 줄어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
시너지 극대화 성장단계 진입, 펫박스 반려동물 시장 진출에 박차, 국내 최초 애완용품 큐레이션 커머스 ㈜펫박스는 6일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체결을 통해 충남대 LINC 사업단은 산학공동기술개발, 재직자교육, 기술지도, 애로기술 개발, 상용화역량 강화, 판로개척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대 LINC 사업단은 충청권 창조경제 산학협력 허브로 ▲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 학교 우수기술개발 및 사업화 ▲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 기술사업화 플랫폼 등을 통해 지역발전 견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7개 산학협력협의회를 활용해 기술혁신형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 취업지원 ▲ 창업지원 ▲ 특성화분야 교육지원 ▲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로 인해 ㈜펫박스는 ▲ 홍보물 제작 ▲ 자금조달/투자유치 ▲ 법률/특허 ▲ 재직자 전문성 향상 ▲ 국내외 박람회 참가 ▲ 국내외 시장 조사 및 시장진출 등 컨설팅 지원 및 교육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펫박스 이현석 대표는 "반려동물 시장이 대폭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MOU를 통해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
4월 8일 DAUM강사모 카페지기는 코리아펫쇼에서 회원들 방문시 혜택을 주기 위해, JBC와 협의하여 구름패드를 추천하고 있다. 구름 패드는 실용신안등록출원(심사중) 위생테이프를 부착한 패드이다. 반려동물의 부피걱정과 냄새 걱정에 최선을 다해 개발한 제품을 선 보였다.한편, JBC 임동만 이사는 "초강력 흡수제인 SAP를 최고급 제품인 일본 SUMITOMO사의 SA50II"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동물보호 시민단체들과 손잡고 4월부터 격주 주말마다 '유기동물 입양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4월 9일(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 유기동물 입양행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유기동물 입양행사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과의 산책 등 시민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하절기인 6월~8월까지는 무더위로 행사 시간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한다.이번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2개 동물보호단체가 참여한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에서 '멍멍군과 나비양의 토요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넷째 주 토요일에는 '팅커벨'이 반려동물에게 이름표 달아주기, 유기동물 발생현실과 입양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교육하며, 입양 전·후 포스터도 전시한다. 서울시는 관계자는 "입양행사에 나오는 유기동물들은 시민단체에서 보호하면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까지 했다"며, "유기동물은 막연히 더럽거나 병에 걸렸을 것 같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애견연맹은 4월 10일(일) '강원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54회 KKF 핸들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 동물과사람이 주최하는 '제2회 강원 펫 페스티벌'와 동시 개최된다는 점에서 애견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회 주요 내빈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최동용 춘천시장, 김진태 국회의원, 광해관리공단 김익환 이사장, 더존IT그루 김용우 회장, 내추럴발란스코리아 김용현 대표이사, 동물과사람 이필현 대표가 참석한다. 또한 도그쇼 심사는 요한 유슬린(핀란드), 타다시 타카하시(일본), 예브게니 쿠플아우스카스(러시아), 캐런 하비(호주) 심사위원이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도그쇼 입상 여부에 따라 'FCI 인터내셔널 뷰티 챔피언' 및 '코리아 챔피언'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대회를 주최한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원도에서 도그쇼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도그쇼와 펫 페스티벌을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애견연맹과 동물과사람이 주최하고, 강원도와 춘천시,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이 후원한다. 행사에
반려동물, 가족이라는 인식 강해 사람보다 더 좋은 대접 받아, 미국의 반려동물 주인들은 자연 유기농 식품 사용 성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1일, 코트라 LA 무역관은 리서치 기업 닐슨(Nielsen)의 '반려동물의 인간화'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반려동물 주인들은 유전자가 조작(GMO)된 반려동물 사료에 대해 강한 부정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반려동물 시장은 고급화(Premium화)가 대세로,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3.0% 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특히 2000년과 비교해 2014년 애완견 음식 소비가 2배가 넘었으며, 1년에 140억 달러가 애완견 음식으로 소비돼, 2018년에는 약 17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또한 프리미엄 식품은 지난 15년 동안 170% 성장해, 현재 과반수가 넘는 57%가 애완견 음식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미국 반려동물 서비스 시장은 사람들이 받는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들이 많았다. 사람들이 이용하는 호텔, 미용, 데이케어(Day-Care)는 물론 장묘 서비스와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 등도 생겨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닐슨에 따르면, 반려동물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양재동 aT Center에서 개최! . 국내 100개사에서 300부스 규모로 반려동물산업 용품 전시! . 각종 반려동물 식품, 용품, 액세서리, 설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반려동물산업 종합전시회!펫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 최대 반려동물 용품 종합박람회인 "2016 제19회 코리아펫쇼(KOPET2016 spring)" 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 Center에서 개최된다. 이번 봄 시즌 전시회는 국내 반려동물 100개(300부스) 업체가 참여한다. 코리아펫쇼는 올해 19회째를 맞아 대형 펫마켓 형태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통받는 반려동물들이 사라지길 바라는 기획의도가 담겨있다. 또한 반려동물과의 소통과 교감을 배우는 무료 교육세미나와 창업주들을 위한 펫샵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가 진행된다.특히 국내 최대 반려동물 행사답게 사료, 간식, 애견패션, 미용도구, 하우스, 액세서리, 동물약품, 관련설비 등 각종 애완용품 및 관련단체, 애완동물관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대학, 쇼핑몰, 웹사이트 등이 참가해 반려동물 제품과 시설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내 카페테리아를 설치해 커피 한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