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문화환경을 조성한 스타독 반려견 종합 테마파크, 이천에 위치한 스타독 엔터테이먼트 조현훈 대표를 만났다. 그는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사는 동물에게 특별한 사랑과 교육을 가르쳐 주는 멋진 직업을 가졌다. 반려견과 함께 교감하면서 훈련함으로 많은 스타독을 배출 하였다.현재 경기도 이천의 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반려견종합테마파크인 스타독을 운영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편안한 쉼터 및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독에는 수영장, 스튜디오, 카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에게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국내에 스타독을 배출할 수 있을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기관이 없다. 이에, 스타독 엔터테이먼트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반려견과 소통하며 각종 CF나 예능에 출연하는 개들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반려견 1000만인 시대에, 반려견이 좋아서 직접 교감하면서 남 다름 멋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조현훈 대표의 앞으로의 횡보를 기대 해 본다. 스타독 엔터테이먼트의 조훈현 대표는 "반려견과 반려인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 시설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인이 더욱 만
25일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닥터 칼슨(Dr. Rene carlson) 세계수의사회장이 만나 내년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33차 세계수의사대회(WV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과 김재홍 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원장이 함께 했다.
지난 3월 9일 화요일에 DAUM강사모 카페지기인 최경선 대표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 43에 위치한 바로나도 애견카페를 탐방했다. 애견신문의 박태근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애견카페인 바로나도의 환경은 반려견에 좋은 시설을 제공했다.
바로나도 애견카페는 반려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하여 제작된 애견 카페이다. 현재 애견신문의 대표인 박태근 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페이다.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샌디에고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 식용견 사진을 게재하고 사연을 소개했다.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에 의해 한국 개 농장에서 구조된 30마리 개와 강아지는 미국으로 입양돼 23일(화) 샌디에고에 도착했다.HSI는 "한국의 개 농장은 미국의 퍼피 밀(puppy mills, 번식 농장)과 비슷한 형태로 많은 개들이 좁은 공간과 영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매일 계속되는 학대와 각종 질병에 고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으로 입양된 개들은 모두 2년 이하의 골든 리트리버와 시베리안 허스키, 한국산 마스티프 등 다양한 견종들이 포함됐다. 또한 HSI 소속 수의사들에게 이미 건강 검진을 받았으며, 최종 입양될 때까지 지속적인 치료와 행동 교정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샴악어가 발견됐다. 이 샴악어는 페이스북에 악어 먹이로 살아있는 고양이를 주는 영상을 올린 게시자가 체포된 뒤, 행방이 알 수 없는 상태였다.악어 피딩 사건으로 지난달 28일 경찰에 체포된 김모씨는 악어가 '자연사 했다', '다른 곳으로 보냈다' 등 거짓 진술로 경찰 수사에 혼선을 줬다.하지만 김모씨가 교도소에 수감된 뒤, 3일 경찰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대전 대덕구 중리동 김씨 집을 수색해 집 안에 있던 약 1m짜리 샴악어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샴악어를 구조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악어를 대전에 있는 동물원으로 긴급 이송해 임시 보호 중에 있다.샴악어는 방 내부에 벽돌을 쌓고 수조로 개조한 좁은 공간에서 방치돼 있었다.국제멸종위기종인 샴악어는 개인이 소유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개월간 김씨는 자신의 좁은 집에서 샴악어를 키우며 살아있는 동물을 먹이로 주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때문에 인기를 얻은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플을 올린 고등학생을 납치·폭행하는 등 최근 경찰에 체포돼 현재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또한 김씨는 살아있는 동물을 악어에게 먹이로 준 혐의로 동물보호단체 케어로부터 고발당한기도 했다. 케어 측은
미국에서 최고 인기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아메리카 켄널 클럽(AKC)가 23일 발표한 2015년 인기 견종 순위에서 1위 래브라도 리트리버, 2위 저먼셰퍼드독, 3위 골든리트리버, 4위 불독, 5위 비글 순이었다. 특히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교육·훈련에 매우 적합한 견종으로, 어린이와 다른 반려동물과의 교감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1917년 AKC에 의해 공식 견종으로 인정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온순하면서도 활동적이고 매우 사교적인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고향은 캐나다 래브라도 반도 남쪽에 있는 뉴펀들랜드 섬으로 바다에서 어망을 회수하거나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19세기 영국으로 건너가 여러 리트리버와 교배되면서 사냥개로 개량됐다.
국내에서 개발한 반려견 웨어러블 기기 '애니핏'이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펀딩을 받는다. (주)애니핏은 3월 16일까지 한 달 간 3만달러를 목표로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모금한다.킥스타터는 2009년 미국에서 시작한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로, 개인이나 기업이 상품 아이디어와 목표액, 기간 등을 사이트에 등록하면 킥스타터 회원들이 확인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애니핏(AniFit)은 반려견의 활동량을 측정하고 체중을 관리해주는 웨어러블 IT 기기로 지난 1월 출시됐다. 특히 사전 테스트를 통해 반려견의 맞춤 칼로리 소비량을 도출하고 체중변화 전후를 비교해 적정 사료 급여량을 계산해 준다.애니핏의 크라우딩 펀딩은 킥스타터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16일 오후 6시 기준)까지 약 7,000달러의 펀딩을 받았다.
3일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2월 29일(월),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회의실에서 수의과대학 교수와 축산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동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연구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축산 및 수의 기술분야 전반에 대한 업무 역할을 분담하고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협력할 업무영역은 축산 및 수의 기술분야 전반에 대한 연구협력과 역할 분담, 가축 질병진단, 가축위생 및 방역 등이다. 축산진흥원은 축산·수의 관련 시험연구사업 추진과 가축위생 및 방역과 관련된 실습동물을 제공하고 수의과대학은 연구사업 공동참여와 자문, 질병진단, 예방기술 등을 지원한다. 축산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관련정보 및 기술뿐만 아니라 연구시설과 인력을 교류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질적인 발전은 물론 제주 축산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5일 제주도는 오는 7월부터 반려견 동물등록 수수료를 유료화 한다고 밝혔다. 6월 말까지는 등록 수수료가 면제된다.제주도는 동물보호 조례에 따른 수수료 면제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7월 1일부터 반려견 동물등록 시, 무선식별장치 체내삽입 1만원, 무선식별장치 체외부착 3천원, 등록인식표 부착 3천원 등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등록대상은 주택, 준주택 등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로, 현재 제주도 내 동물등록대행업체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 소유자가 원하는 장소(행정시 축산과 또는 동물등록대행업체)에서 동물등록증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7월부터 반려견 동물 미등록, 변경사항 미신고 등에 대해 과태료(100만원)를 부과하는 등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견 '심바'에게 백허그 중인 이정신 모습이 공개됐다.6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는 마루에 누워 '심바'를 꼭 안고 있는 이정신을 볼 수 있다. 한편 함께 올린 동영상에는 '심바'와 양손으로 하이파이브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백자리에 위치한 AOS 본사를 찾았다. 반려동물의 키우면서 고민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가 "대소변 냄새"다. 이 고민에 천연물질을 통해, 대소변 냄새를 최소화하는 제품이 있어 인터넷 카페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그 제품이 AOS 소취제이다. AOS 소취제는 천연물질(강황추출물, 허브추출물)중 커큐민.플라보노이드 등 항염, 항산화기능이 틱월한 물질만 추출하여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AOS 대표 이규호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기술이전한 제품으로 가격은 줄이고, 냄새는 더욱 줄였다고 전했다. 친환경 반려동물 소취제는 99.9% 천연성분, 무방부제로 사랑하는 반려동물들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DAUM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직접 7일간 먹여본 결과, 대소변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다고 전했다.현재 AOS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반려동물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부산시, 부경대와 수의사회, ANF와 협력해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부경대 용당캠퍼스에 길고양이 무료급식소인 '야옹이 쉼터' 10개소를 설치해 시범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부산시가 길고양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길고양이 무료급식소 운영은 길고양이로 인한 소음과 쓰레기 봉투훼손 등 생활불편 민원 및 캣맘과 이웃간의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갈등을 해소하고 길고양이와의 공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길고양이 무료급식소는 길고양이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부산시수의사회가 '야옹이 쉼터'를 제작·설치하고 사료업체가 고양이 사료를 지원하며, 부경대 동물사랑 동아리 '동반' 학생 50여명이 물과 사료 급여, 청소,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효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한다.'야옹이 쉼터'는 동물사랑을 실천하는 대학생들과 중성화 수술을 담당하는 수의사, 동물사료를 판매하는 기업체가 협력해 길고양이 문제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야옹이 쉼터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향후 길고양이 중성화율이 70~80% 이상
지난 2월 19일 서비스를 OPEN한 강사모 공동구매 MALL(www.kangsamo.co.kr) 은 강사모 카페지기인 최경선 대표가 직접 참여하여 제조 및 판매에 나선 반려견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아지 수제간식중에 최저가와 휴대성의 기능을 높인 땡큐펫의 제품을 현재 유통되는 온라인 시장에서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경선 대표는 "앞으로 반려인들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문화교육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사모 공동구매 MALL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소통하면서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와 서비스를 직접 방문해 보고 선별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강사모 공동구매 MALL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대해 본다.
'길고양이 중성화 데이' 제1회 개최지로 서초구 선정,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서초구, 금색 눈동자의 고양이 한 마리와 그 고양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다.고양이는 먹이가 놓인 덫에 조심조심 다가가지만 의심이 많아 경계를 풀지 못하고 그런 고양이를 지켜보는 사람은 애간장을 태우며 주위를 맴돌기만 한다.하지만 배고픔을 참지 못한 고양이가 먹이를 먹으러 들어간 순간 덫의 문이 닫힌다.깜짝 놀란 고양이는 덫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고 그것을 지켜보던 사람은 재빠르게 뛰어와 검은 천을 덮는다.발버둥을 치던 고양이는 조금씩 안정을 찾는다. 고양이를 차에 싣고 동물병원으로 향하는 이 사람은 바로 서초구 지역의 캣맘(주인 없는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주고 자발적으로 보호활동을 하는 사람)이다.캣맘은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위해 포획을 하고 수술 후에 다시 살던 제자리에 놓아주는 것이다.캣맘들은 "길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한 지역에서 고양이가 없어질 경우 주변 다른 고양이가 유입되는 진공효과가 발생해 번식을 하게 된다"며, "중성화한 고양이로 영역을 유지시켜 개체 수를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6년 전 서초구로 이사와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한 캣맘은 "처음 중성화를